시간이 좀 많이 지나면. . . 지금 내 모습이 그리워지겠지~ ? 나는.. 80세까지 산다는데... 솔직히 그 때까지 꼬옥 살아야겠다는 의지는 없다. 내게 그 무언가가 .. 없어서 그런가..? 잘 모르겠다. >_< 내 블로그에 왜 나는 없는지...!? 나도 누군가가 .. 나의 일상을, 내 모습을 이쁘게 담아주는 사람.. 있었으면 좋겠다. 없어서 .. 내가 올려본다.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...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~. 원래 이러지 않는데.. 내 사진은 좀처럼 올리지 않는데... ㅜ_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