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담기

친구 몰래...

nooncot 2008. 11. 1. 20:22

내가 여기 사진을 올렸단 사실을 이 친구가 안다면
난 죽은 목숨이다.
정말 사진찍히는 거 싫어라~~ 하는 친구이다.
제발 여기 찾아오지 말길~ 기도하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