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담기

친구들~.

nooncot 2009. 4. 18. 18:06
다들 바쁜 시간들 짬내서 만났다.
팔공산 가는 길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차를 몰고 슝~.
한적한 산속에 있던 더덕구이 집~. 진짜 맛있었다. >_<


다들 사진 찍기 싫다더니~
한 장 찍어 보여주니..  금방 싫은 기색이 없어진듯. ㅋ


 




대구가 또 그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