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풀 뻥튀기 뚜껑이 열렸다.
처음엔 밥풀이 떨어진 영역이 조금이었는데...
점점 그 영역이 넒어지기 시작했다.
나름 줄여보고자 했으나~ 두려웠다. 그래서,
이제 그것도 귀찮은지 ~ 아예 드러누웠다. ㅋ
한 바탕 청소를 시키구선~
나 멀라라 책을 보기 시작했다.
거꾸로 무얼 보고 있을까아~ ^^;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144EF21349E74F971B)
처음엔 밥풀이 떨어진 영역이 조금이었는데...
점점 그 영역이 넒어지기 시작했다.
나름 줄여보고자 했으나~ 두려웠다. 그래서,
뚜껑을 닫았다. 뜨헉... 울기 시작했다 ㅠ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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뿅뿅~~ !! 피유우~~~웅... 소리를 내가며 밥알들을 그릇안에 넣었다. 나경이도 따라한다. ㅋㅋㅋ |
이제 그것도 귀찮은지 ~ 아예 드러누웠다. ㅋ
한 바탕 청소를 시키구선~
나 멀라라 책을 보기 시작했다.
거꾸로 무얼 보고 있을까아~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