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저것

시간 참 빠르구나.

nooncot 2010. 5. 15. 23:49
목에서 피가 난다.
이 닦다가 목 속에 있는 침을 뱉으면 피가 ...
한 달 전에 병원에 가 봤었는데 ~ 그 내과 의사 선생님은 X-ray 찍더니 폐렴의 증상이나 염증은 없다고 가글을 처방해주었었다.

근데 한 달이 지난 지금은 피의 양이 더 많아졌다. >_<
이상하다. 왜 그럴까..
흠.. 여행 다녀오고 3월 한 달 동안 심한 감기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..
감기가 다 나았지만 .. 가슴에 통증은 좀 오래 갔었다.
그것 때문인가?
ㄷㄷㄷ
악..! 또 병원에 가 봐야겠다.



그러고 보니~ 벌써 ... 2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네.
시간 참~ 빠르다.
신혼 여행 사진도 빨리 정리해서 올리고푼데.. 살다보니~ㅋ


[ 태국 빠통 파라곤에서 Checkout 하던 날 먹었던 쥬스~~~ . ㅋ ]




그리고..
오늘은 동국대에도 다녀왔다. 흠... 내가 공부하려는 건 개설을 안 한단다. 쩝 -_-;
다른 곳을 알아봐야지.
에흉.. 할 것도 많고~ 갈 곳도 많고.  -0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