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열라 꾸무리 하다.
아침부터 몸도 찌뿌둥하고.. 결국 머리가 깨질듯 아파버렸다.
진통제를 누군가가 갖고 있을 듯 하여 찾아봤더니 임부장님이 갖고 계셨다.
사리돈.
진~짜 첨 듣는 진통제 이름이다. 훙!
그 힘이 강하다길래 ~ 반 쪽을 일단 쪼개서 먹었다.
오늘은 집에 일찍 가야지... ㅜㅜ
진짜 우울하네 오늘은. .
빨리 날이 따듯해졌음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