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버랜드로 워크샵을 갔다.
신기한 동물들이 많당 ㅋ
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고 난 후..
물에 젖은 카메라를 들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 있는 ...
수증기를 내뿜는 괴물 앞에서~ .
잠시 더위를 잊었다.
날도 이제 저물어간다.
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~!
저녁 8시. Moonlight Parade 까지 봐주고~. ^o^
에버랜드로 워크샵을 갔다.
신기한 동물들이 많당 ㅋ
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고 난 후..
물에 젖은 카메라를 들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 있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