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담기

허브 힐즈 II

nooncot 2009. 7. 10. 00:04
엇 ~~?




웬 사내 아이
: ( 빨간 집 안으로 불쑥~ !! )
이나경 : 앗~ 왜 내 집에... ?
 






이나경 : 쟤 머야~? 왜 우리 집에 와가지고... -_-+    어째 쫓아내지...

 









이나경 : ( 벽을 짚고 깊은 생각에 잠기며.. ) 단념해야하나 ...  >_<









그 후로 나경이는 꽃 구경만 했다.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