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담기

허브 힐즈로 나들이~

nooncot 2009. 7. 9. 00:01
[ 2009년 7월 4일 토요일.  맑음 ] 대구에서 조카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.
이나경 : 저 널러 가요옹~~  ^o^







허브 힐즈에 도착~.
어디로 갈까~~ 고민중~.











저기 뒤에
노란 옷 입고 있는 큰머리 인형을 어찌나 무서워 하던지~!
엄마한테서 안 떨어질려구 한당 .. ㅋ
빨간 집 밖에 ..
버섯 의자 이쁘다고 유혹을  한 담에
한 컷~!  >_<
3~4살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
작은 집이었는데...

왔다리 갔다리 ~ 정신없이 돌아다니더군 ㅋ
신기하고 좋은가봐~?





손 흔들어 "안녕~" 이라 해보라니깐..
빠빠이도 해주공~ .
신났따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