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09년 7월 4일 토요일. 맑음 ] 대구에서 조카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.
이나경 : 저 널러 가요옹~~ ^o^
허브 힐즈에 도착~.
어디로 갈까~~ 고민중~.
손 흔들어 "안녕~" 이라 해보라니깐..
빠빠이도 해주공~ .
신났따~.
이나경 : 저 널러 가요옹~~ ^o^
허브 힐즈에 도착~.
어디로 갈까~~ 고민중~.
저기 뒤에 노란 옷 입고 있는 큰머리 인형을 어찌나 무서워 하던지~! 엄마한테서 안 떨어질려구 한당 .. ㅋ |
||
빨간 집 밖에 .. 버섯 의자 이쁘다고 유혹을 한 담에 한 컷~! >_< |
||
3~4살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집이었는데... 왔다리 갔다리 ~ 정신없이 돌아다니더군 ㅋ 신기하고 좋은가봐~? |
손 흔들어 "안녕~" 이라 해보라니깐..
빠빠이도 해주공~ .
신났따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