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이 넝쿨째~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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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하는 길..
nooncot
2010. 8. 19. 21:34
사당에서 방금 갈아탔다.
4호선은 한번도 앉아 간 적이 없다.
사람도 많고 공기도 안좋구...
요즘따라 부쩍 풀냄새 나고 한적한 시골이 그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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