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맹이가 .. 자기가 주인공인마냥~ ㅋ
진아씨 앞에 차렷하고 섰다가 간신히 앉혀놓고 찍었다.
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담기도 하고~.
방명록 적어주는 친구~ .
사진을 담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난 기웃기웃~ .
예쁜 신부 모습을 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.
아버지는 마음이... 어떠셨을까.
진아씨 용서하세요 ㅜㅜ
진아씨 앞에 차렷하고 섰다가 간신히 앉혀놓고 찍었다.
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담기도 하고~.
방명록 적어주는 친구~ .
사진을 담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난 기웃기웃~ .
예쁜 신부 모습을 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.
아버지는 마음이... 어떠셨을까.
진아씨 용서하세요 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