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이 넝쿨째~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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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oncot
2010. 7. 20. 14:00
자꾸 아빠의 빈 자리가 현실로 느껴질 때 마다 ..
마음이 아프다.
엄마도 이런 마음이겠지..
아니 더 하리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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